
안녕하세요, 20년 차 맛집 탐방러, 블로그지기입니다! 요즘 TV만 틀면 미식의 향연이 펼쳐지잖아요? 저도 얼마 전 SBS 생방송 투데이 '대신 식사하러 가겠습니다' 코너를 보다가 눈이 번쩍 뜨이는 메뉴를 발견했어요. 바로 그 이름도 찬란한 '모닝와이드 등심덧살 품은 항정살'! 방송 보고 나서 이건 꼭 먹어봐야겠다 싶어, 바로 출동해봤답니다. 과연 소문대로 역대급 맛집이었을까요? 제 솔직한 후기 지금부터 시작할게요!
1. '모닝와이드 등심덧살 품은 항정살', 직접 확인해 본 매력 포인트
제가 찾아간 곳은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영동그집'이라는 곳이었어요. 신논현역이랑 논현역 근처라 접근성도 좋더라고요. 매장 분위기는 '독창적인 정형 방식과 특수 숙성 기법'을 내세우는 곳답게 뭔가 남다른 포스가 느껴졌어요. 아니나 다를까, 독특한 비주얼과 반전 식감을 즐기려는 손님들로 이미 북적이고 있더라고요. 역시 방송의 힘이란 대단하죠?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돼지가리비'는 정말 이름부터가 궁금증을 자아냈어요. 겉은 항정살, 속은 등심덧살(가브리살)이 품어져 있는 형태인데, 이걸 2주 습식 숙성에 1일 건조 숙성까지 거친다고 하더라고요. 사장님께서 직접 가리비 모양으로 항정살을 정교하게 가르고 그 안에 등심덧살을 통째로 넣는다고 설명해주셨는데, 고기 하나에도 이렇게 장인의 손길이 들어가는구나 싶었어요.
숯불 석쇠 위에 통째로 올라간 돼지가리비는 비주얼부터 압도적이었어요. 겉 항정살부터 노릇하게 구워 먹고 나면, 그 안에 숨어있던 등심덧살이 모습을 드러내는데, 이게 정말 반전 매력이더라고요! 쫄깃하고 탱글한 항정살의 고소한 육즙을 먼저 즐기고, 이어서 부드럽고 담백한 등심덧살로 입가심하는 느낌이랄까요? 와사비랑 백김치랑 같이 싸 먹으니 기름진 맛도 싹 잡히고, 꽈리고추 구이를 곁들이니 느끼함 없이 계속 들어가더라고요.
그리고 또 하나의 별미, '돼지감자살'도 꼭 드셔보시길 추천해요. 돼지 한 마리에서 딱 두 덩이만 나온다는 희귀 부위인데, 구울 때 동그랗게 부풀어 오르는 모습이 알감자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래요. 첫 입은 순대 허파처럼 폭신한데 씹을수록 쫄깃해지는 식감이 정말 예술이었어요. 다진 마늘 듬뿍 들어간 특제 마늘 기름장에 찍어 먹으면 감칠맛이 폭발한답니다!

2. 방문 전 꼭 알아둬야 할 꿀팁 & 요약
영동그집 방문을 계획 중이시라면 아래 꿀팁들을 꼭 참고하세요!
- 추천 메뉴: 단연 '돼지가리비(등심덧살 품은 항정살)'와 '돼지감자살'입니다! 두 가지 모두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특별한 맛과 식감을 자랑하니, 꼭 함께 주문해서 드셔보세요.
- 웨이팅 꿀팁: '항상 붐비는 곳'이라는 수식어처럼 인기가 정말 많아요. 특히 저녁 피크 시간대에는 웨이팅이 길어질 수 있으니, 조금 일찍 방문하시거나 여유로운 시간대를 노려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 위치 및 주차: 서울 강남구 논현동, 신논현역 및 논현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요.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이지만, 자차 이용 시 상세한 주차 정보는 방문 전 꼭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3. 솔직한 총평
영동그집에서 '모닝와이드 등심덧살 품은 항정살'을 맛본 경험은 정말 특별했어요. 단순한 고깃집이 아니라, 고기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정성이 느껴지는 곳이었답니다. 독특한 비주얼과 반전 식감, 그리고 그 맛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고 생각해요. 흔한 삼겹살, 목살에 질리셨다면, 이곳에서 미식의 신세계를 경험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는 조만간 또 방문할 것 같아요!

💡 한눈에 보는 Q&A
Q. 가장 추천하는 이유는 뭔가요?
A. 다른 곳에서 맛볼 수 없는 '등심덧살 품은 항정살'의 독창적인 맛과 식감, 그리고 돼지감자살의 희소성까지! 특별한 고기를 경험하고 싶다면 후회하지 않을 곳입니다.